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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Jeju/개딸의 하루
오늘도 개모닝
어쩔제주
2023. 3. 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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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바쁘신 분
동네순찰하듯 아주 꼼꼼히 곳곳에 냄새맡고 마킹하시고 떵싸시고..
애미는 개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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