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Jeju/개딸의 하루

개딸과 산책기중

어쩔제주 2023. 3. 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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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애들학교보내고 청소하고나면 또하나의 업무

개딸님 산책시키기

이시간만 기다리시는분이라 그냥 넘어갈수가 없다

근데 요즘 너무 떵~을 즐기셔서 치우느라 애미는 바쁘다

이제 한두번만 싸자...이노마

해안도로 산책길로 산책하다보면 바다풍경도 좋지만 새들도 여럿본다.

내가 저런 새들을 어디서 봤더라??? 아마 티비. 동물원같은곳에서 본 녀석들인데

개딸과 산책하다보면 매일 이녀석들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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