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Jeju/일상

23.03.22.

어쩔제주 2023. 3. 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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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일하는 우리부부는 아이들 등교하는날엔 점심은 나가 사먹을때가 많다
근처 식당 한곳한곳 다니면서 우리만의 애정맛집 리스트업중인데
여긴 맛집이 많아 한참 걸리겠다
9년만에 노트북을 새로 구매하고 설치하느라 신이나신 남펴니
신상장비덕분에 자리셋팅 다시하고 정리하느라 집이 어수선.
그래도 마냥 기부니가 좋으시다
그래 남편 니가 기부니가 좋으니 됐다
까칠한 양반이라 예민하기가...  아주 피곤한 양반인데 기부니좋은 남편덕에 내맘이 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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